오랫동안 이용해 왔지만, 요새 모 서점이 참 마음에 안 든다.
하지만 마일리지 행사를 하고 있고; 쿠폰도 뿌리고, 저렴하기는 제일 저렴하기 때문에
또 열심히, 그리고 구차하게 이용하고 있다.
산 책을 또 사는 데 선수인 나는 오픈유어북을 아주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아마존 등록이 안 되어서 골치가 아프다. 목록 작성하는 데는 그만이었는데.
아마존에서는 고객의 성향을 참으로 적절하게 셀렉트해서 메일을 보내오곤 하는데,
오늘도 거기 낚여서 오토가와 유자부로의 책 두 권과 다카하시 테츠야의 책을 주문했다.
'이 상품을 구입한 사람들은 이런 상품을 구입했습니다'를 누른 순간, 헤어나올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