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의 손바닥 / 아비코 타케마루

by keiko | 2006/05/25 21:16 | 독서기록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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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3월토끼 at 2006/05/25 23:56
어디서 본 줄거리인데 했더니 저번에 이것저것 찾아볼 때 봤던 책이지 뭐예요; 본격 미스터리 마스터스 시리즈로 나온 그 책 맞...죠? 신흥종교단체라고 하면 일단 멈칫하게 되는 성격이라 어떨까 했는데 그쪽이 아니라니 다행이에요! 서술 트릭은 어쩌면 예컨대 범인 찾기라든지 열차 시간표 퍼즐처럼 풀어야할 '수수께끼'가 명시적이지 않다는 점에서 다소 언페어하다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다 읽고 났더니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이 수수께끼였다거나 말이에요.
Commented by keiko at 2006/05/26 21:05
네, 그 시리즈에요. 끌리는 타이틀은 몇 개 있지만 선뜻 손이 가지 않는; 저도 사회파스러운 소재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핵심은 그게 아니더라구요. 미스터리를 읽으면서 적극적으로 수수께끼에 도전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서술 트릭은 왠지 마지막에 사기잖아, 하는 억울한 생각이 많이 들었던지라 좋아지지 않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잘 만들어진 트릭은 얼마든지 환영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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