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밀리니 계속 일기만 쓰게 된다.
오늘 발제...는 평범했다. 들인 시간에 비하면 나쁘지 않은 완성도라고 생각했는데, 완전한 착각!
사실 너무 추상적이긴 했다. 나름대로 디테일하게 잡아보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실패인 듯.
선생님 말대로, 시대적 상징성에 주목하려면 키워드 하나하나 세밀하게 조사했어야 하는데.
난 뭐든지 그게 문제인 것 같다. 츠메가아마이. 뒷심 부족.
하지만 이러면서 하나하나 배워가는 거겠지.
트레이닝시켜주는 선생님들이 있어서 다행이다. 듣고 잊어버리지 말고 다음엔 꼭 그렇게 해야지.
다음엔 요시미 슌야. 그래도 이쪽은 좀 낫겠지; 사놓은 책이나 읽어야겠다.